[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심진화는 6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고마운 우리 남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장모님과 둘만의 데이트 중인 김원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어버이날은 우리 둘이 시간이 안 맞아서 남편이 행사가는 길에 청송, 부산 다 돌고 오는 너무나도 힘든 여정"이라며 함께하지 못한 심진화였다.
사위의 어깨에 폭 기댄 채 딸 심진화와 영상통화 중인 어머니. 이때 세 사람의 똑 닮은 해맑은 미소에서 행복이 전해졌다.
또한 김원효는 심진화를 대신해 장모님과 함께 산책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카네이션도 잊지 않았다. 이에 어머니의 얼굴에서는 연신 행복한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심진화는 "엄마 보러가서 산책도 하고 꽃도 주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밤에 나의 은사님까지 합세해 술도 한잔하고 하루 자고 다음날도 산책 야무지게 하고 돌아온 우리 남편 만세"라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JTBC '1호가 될 순 없어', tvN Joy '따로또같이' 등에 함께 출연하며 개그계 '잉꼬 부부'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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