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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구자욱이 몸에 맞는 볼로 경기 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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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1,2루 간을 가르는 깨끗한 우전 안타를 날려 1사 1,3루 찬스를 열며 굿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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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가 있었지만 퍽 소리가 날 만큼 강도가 상당했다. 맞는 순간 비명을 지르며 타석에 쓰러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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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자욱은 3회말 수비를 앞두고 김태근으로 교체됐다.
지난 4일 두산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오던 구자욱은 5일 한화전에서 5타수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6일 한화전에 첫 타석부터 잘 맞은 안타를 치며 빠른 타격감 회복을 알렸다. 그러던 차에 반갑지 않은 사구 통증으로 잠시 숨을 고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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