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그 11-12위 전쟁, 최하위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사는 경기다. 수원FC는 1라운드 로빈, 첫 11경기에서 1승5무5패, 8골 14실점, 승점 8점으로 최하위 12위를 기록했다. 대구FC는 3승1무7패, 승점 10점으로 11위를 기록중이다. 대구는 수원FC 와의 개막전에서 3대1로 승리한 후 7연패 부진 속에 박창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고, 서동원 감독대행 체제에서 치른 지난 3일 제주전에서 승리하며 7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대구의 왕' 세징야가 제주전 무릎 타박상 여파로 수원 원정에 나서지 못하는 것이 큰 변수다. 수원 역시 지동원, 윤빛가람, 이용 등 베테랑들이 줄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안데르손 싸박 루안 등 브라질 공격 트리오는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은 지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극장골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하긴 했지만 올 시즌 안방 5경기에서 1승3무1패로 강했다. 특히 K리그1 12개팀 가운데 무승부가 가장 많은 팀(5무)으로 포기를 모르는 끈끈함을 무기로 매경기 고군분투하고 있다.
Advertisement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강원전에서 다친 지동원 상태는?
Advertisement
-중요한 시기에 이용, 윤빛가람, 지동원 등 팀의 고참선수들의 줄부상이 힘들 것같다.
Advertisement
-강원전에 이어 이지솔 대신 최규백을 선발 수비수로 투입하셨는데.
-스리백은 대구의 스리백에 대응한 것인가.
강원전 때도 스리백을 썼다. 포백으로 나가든 스리백으로 나가든 유동적으로 변하면서 경기운영을 하고 있다. 스리백도 전혀 문제없이 선수들이 상대팀에 맞춰서 잘해주고 있다. 경기중에도 상황에 따라 발꿀 수 있다. 김천전에도 스리백으로 시작했지만 10분만에 백포로 변형하면서 잘 대응하고 경기결과도 가져왔다. 포백, 스리백을 유동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노경호 시즌 3번째 선발인데 이 또한 로테이션인지.
시즌 전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꼽았다. K2에서 적응기도 끝났고 잘할 것으로 봤다. 시즌 초에 본인이 더 잘하려고 하다보니까 부침이 있었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기다.
-루안을 윤빛가람처럼 플레이메이커, 경기조율을 위해 쓰시는 것인지.
(윤빛)가람이 있을 때는 루안을 공격적으로 썼는데 가람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왔다갔다 포지션을 변경해서 쓰고 있다. 최대한 루안이 갖고 있는 장점을 더 발휘시킬 수 이도록 준비를 경기운영을 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