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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손흥민을 시즌 종료 후 퇴출이 거의 확실시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묶어 '팀의 재건을 위해 매각해야 할 존재'로 보고 있다. 지난 10년간 토트넘에서 남긴 레전드급 활약과 헌신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손흥민의 이적이 오히려 팀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까지 주장하고 있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7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번 여름에 해임되면 토트넘은 즉각적으로 2200만파운드짜리 손흥민을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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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만약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시즌 종료 후 경질된다면,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도 작별을 고해야 할 때일 수 있다'면서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구단들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이야말로 손흥민을 매각하기에 완벽한 시기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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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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