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연휴 중 포착한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연휴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세호는 집 현관문 앞에서 누군가를 향해 손인사를 보내고 있는 모습. 지난 10월 9세 연하의 아내 정수지 씨와 결혼한 만큼, 손인사의 대상은 아내일 것으로 추정된다.
조세호는 블랙 비니에 크로스백, 그레이 카디건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블랙 앤 화이트 착장, 브라운 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정수지 씨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으로 2009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이력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고3이었던 그는 174.8cm의 신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서울 용산구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는 53평형 기준 2022년 실거래가가 35억 원으로 현재 전세가는 20억원대, 월세는 보증금 1억원에 월 85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조세호는 전·월세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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