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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그때 얘기를 못한 건 내 잘못이다. '또 시끄럽겠지'라는 생각에 입을 다물었는데, 그게 지금도 한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사를 검색해봤더니 정말 사실도 아닌 말들이 굳어져 있더라"며 "루머가 꼬리를 물며 퍼지는 걸 보면서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막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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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 후 불과 12일 만에 이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민영 측은 상습 폭행으로 인해 유산까지 겪었다고 주장했고 이찬은 폭행은 인정하되 유산은 부인했다. 결국 이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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