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노브레인 이성우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성우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이성우 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지브리 스타일 사진으로 예비신부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보다 더 두부, 넨네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 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신기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살다보니 결혼 한번은 하네요.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신기하기만 한데 (이거 세번,네번 하는 사람 어찌 하는거..) 많이들 궁금해 하실거 같은 그 분은 제 가슴에만 담아놓고 싶어서 보여주지는 않을거에요"라고 전했다.
또 이성우는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많이 쳐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성우는 오는 10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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