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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소식에 따르면 사네는 최근 에이전트 변경으로 기존 합의 계약이 무산됐다. 바이에른 구단은 현재 사네에게 10일 안에 결정을 내니라고 압박하는 중이다. 구단은 사네에게 현재 제안 금액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사네는 3년 계약에 연봉 1000만 유로(약 158억원)를 수용할지, 아니면 자유계약으로 바이에른을 떠날지를 결정해야 한다. 구단은 사네가 시즌 마지막 경기 전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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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이 급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사네가 마지막 순간 에이전트를 교체했다'라고 밝혔으며, 사네는 이전 에이전트와 어느정도 합의한 계약을 에이전트 교체로 반전시키길 원했다. 사네는 바이에른 운영진에게 새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와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밝히며 계약 여부는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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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일 안에 내려질 사네의 결정에 바이에른의 차기 시즌 공격진 개편 계획과 손흥민의 거취까지 달리며 많은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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