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동현이 최다니엘과 초면에 분노의 초크를 작렬했다.
tvN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이하 '핸썸즈')는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불문 극호맛집 탐방 'tvN표 식메추 예능'. 오늘(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22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와 함께, 오상욱을 대신해 일일 게스트로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해 서울 잠실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선다.
이 가운데 김동현이 뜻밖의 과거사를 공개해 '핸썸즈' 멤버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사연인즉슨 김동현이 "개명 전 이름이 '김봉'이었다. 이름 말해주면 사람들이 헷갈려서 '김봉희'라고 적기도 했다"면서 개명 사실을 공개하는 것. 이에 차태현이 "나는 봉이야~ 이거야?"라며 한 시대를 풍미한 클래식 개그 유행어를 소환하자, 김동현은 "맞다. 중학교 때까지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당했다"라며 개명 이유를 전하기도 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최다니엘이 '김동현 전용 긁수저'로 활약(?)하며 웃음을 더한다. 최다니엘이 첫 만남부터 천진난만한 얼굴로 "옛날부터 팬이었다. (별명이) 메기건이신가?"라며 악의 없는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김동현은 "오늘 조심해야겠다"라며 경계한다. 이어 김동현은 본격적인 식메추 원정에 돌입하자마자 밉살스러운 먹방으로 자신을 자극하는 최다니엘의 모습에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사람"이라며 분통을 터뜨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도 잠시, 최다니엘의 결정적 한 방에 K.O.를 당한 김동현은 이날 처음 만난 최다니엘에게 분노의 초크를 작렬하며 "너는 내 자존심까지 건드렸어"라며 울부짖는다고.
이에 김동현을 폭주하게 한 최다니엘의 필살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는 한편, 군침 도는 잠실의 극호맛집 향연과 함께 멤버들의 맛깔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핸썸즈'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N '핸썸즈' 22회는 오늘(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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