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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지난 2021년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한 도로에서 벌어졌으며, 운전 시비 끝에 호카시타스가 펠키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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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요청을 받은 재판부는 법정에서 AI 영상 재생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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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생전의 사진에 나이를 대입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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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용서를 했으니 가해자 호카시타스의 형량을 낮춰달라는 취지였다.
그녀는 "가해자는 물론 판사, 재판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동생이 평소 실천해 온 사랑과 진정성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판사는 "AI 영상에 감동했다"고 말한 후 피고에게 징역 10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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