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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최초' 행진 오늘도 이어졌다…5G 연속 고척 열기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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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KIA의 경기.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고척스카이돔.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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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고척스카이돔이 다시 한 번 만원관중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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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치렀다.

이날 전국이 비영향으로 고척돔을 제외하고 4곳(잠실 NC-두산, 수원 롯데-KT, 대구 삼성-LG, 인천 KIA-SSG)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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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의 눈이 한 곳으로 몰린 경기. 경기장도 가득찼다.

오후 7시36분 기준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5번째 매진이자 키움 구단 창단 이후 첫 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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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013년 6월6일 삼성전부터 9일 목동 KIA전까지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는 1만2500석의 목동구장 시대였다.

한편 이날 한화는 10연승에 도전한다. 한화의 10연승을 달성할 경우 1999년 9월24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10월5일 삼성전에서 달성 이후 2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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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송성문(3루수)-최주환(1루수)-이주형(중견수)-루벤 카디네스(우익수)-임병욱(좌익수)-김태진(2루수)-야시엘 푸이그(지명타자)-김재현(포수)-어준서(유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최인호(좌익수)-이재원(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엄상백이 나왔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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