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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선수가 출격했다. 이번 대회에는 2024년 파리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2위 셸비 매큐언(미국),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위 주본 해리슨(미국), 파리올림픽 5위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등 최정상급 점퍼 11명이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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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2월 9일 시즌 첫 출전 대회인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했다.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치러진 2025년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4월 22일엔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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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는 여자부 경기도 열렸다. 파리올림픽 챔피언 야로슬라바 마후치크(우크라이나)가 2m02를 넘어 우승했다. 엘리너 패터슨(호주)이 1m96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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