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데이트를 즐겼다.
10일 윤혜진은 "엄죤(엄지온) 옆에 있으니 나 작고 소중하네. 나름 170cm인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지온 양과 데이트 중인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팔짱을 꼭 낀 채 산책 중인 엄마와 딸. 윤혜진은 "든든한 내 베프"라며 딸과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폭풍성장한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지온 양은 170cm인 엄마 윤혜진보다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온 양의 키는 175cm로 알려졌다.
최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을 통해 "엄태웅의 날 (feat. 엄정화 김호영 대한 민국 만세)"이라면서 사진작가로 변신해 사진전을 오픈한 엄태웅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도 사진전을 깜짝 방문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대한, 민국, 만세는 180cm까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삼둥이는 지온이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 폭풍성장한 '슈돌' 아이들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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