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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소개한 '호날두 로드맵'에는 스테파노 피올리 알나스르 감독, 페르난도 이에로 스포르팅디렉터의 경질과 선수단 구성 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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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을 끝으로 알나스르와 계약이 끝나는 호날두는 현재 2027년 6월까지 계약기간을 2년 더 연장하는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대로 2027년까지 계약을 체결하면, 42세까지 현역으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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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즈'는 '호날두는 시즌 초 피올리 감독과 관계가 매우 좋았지만, 최근 들어 관계가 악화됐다. 호날두는 알나스르가 우승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선 기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심지어 맨시티 출신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트, 첼시 출신 윙어 앙헬루,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도 재평가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오카즈'는 '호날두는 이 프로젝트에 진심이다. 최근 팀 성적에 대한 항의 표시로 알이티하드전 패배 후 가수 다비도와의 저녁 식사 약속을 취소하며, 팀의 역사에 걸맞은 경쟁력을 키워야한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나스르는 기로에 서있다. 호날두의 프로젝트에 발을 맞추느냐, 혹은 계속해서 혼돈과 무질서에 빠지느냐'라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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