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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윤정은 나영석PD의 '윤정 배우님의 실제 연애 스타일은 오이영과 싱크로율 몇프로입니까?' 질문에 "90%"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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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은 "저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표현하고 미련 없을만큼 안되면 말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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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대답을 쉽게 못하자 나PD는 "없었잖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거다. 고윤정이 '빵 사주세요' 하는데 못알아들으면 바보다"라고 극중 구도원을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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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은 극중 구도원과 40% 싱크로율이라고 답했다. 그는 "신중한건 닮았는데 눈치를 못보는건 아니다. 저런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윤정과 정준원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 의사 커플로 등장해 안방에 설레임을 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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