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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스페셜 MC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대체불가 '능청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미도가 출연해 '학씨' 최대훈과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이미도는 "최대훈 선배님이랑 현장에서 합이 너무 잘 맞았다"며 명장면 '발가락 신'의 탄생 비화를 밝혀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결혼 10년 차인 배우 이미도는 "남편은 현실판 '학씨 아저씨'다. 사춘기 '유럽 청소년' 같다"며 아슬아슬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를 본 '예비 신랑' 정중식은 이미도 남편 입장에 과몰입해 폭풍 서운함을 쏟아내 궁금증을 더했다. 이에 이미도는 "내 남편 눈빛이다. 저렇게 쳐다본다"며 정중식과 뜻밖의 부부 케미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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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 힐링송 '나는 반딧불'의 역주행 주역인 황가람과 원곡자 정중식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정중식은 "가람이 덕분에 결혼한다"며 예비 신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직접 개발'한 요리를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식재료를 발견한 황가람은 정중식의 남다른 창의력에 폭소를 터트렸다. 이어 "중식이 형 구제해줘서 감사하다"며 예비형수에게 인사를 건넨 황가람은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놔 궁금증을 더했다. 'N포 대변인'으로 불린 '나는 반딧불' 주역들의 현실적인 고민은 깊은 공감을 불러왔다는 후문이다. 황가람은 '제2의 반딧불'을 기대하며 정중식에게 '신곡'을 요청, 정중식은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곁들인 공연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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