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시리즈는 관중 상위 팀의 대결이다. SK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총 14만3166명의 팬을 모았다. 주말 및 공휴일에 열린 14경기 중 무려 12경기가 매진이었다. SK 구단은 "정규리그 우승 확정 뒤 열린 두 경기에선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LG는 정규리그에서 11만1753명의 관중이 끌어모았다. 팬덤이 뜨거운 두 팀의 대결인 만큼 시리즈 내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LG 홈구장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3, 4차전도 매진이었다. 앞서 LG 구단은 '3차전은 예매 시작 3분, 4차전은 약 2분 만에 매진됐다'고 했다.
Advertisement
만원관중 속 운명을 건 챔프 5차전이 펼쳐진다. SK는 '0% 확률'에 도전한다. 정규리그 우승팀 SK는 챔프 1~3차전을 내리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4차전에서 73대48로 크게 이겼다. 1987년생 베테랑 오세근은 포효 뒤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SK는 1946년 출범한 미국프로농구(NBA)에서도 이룬적 없는 '리버스 스윕'(역전승)을 정조준한다. SK는 2017~2018시즌 원주 DB와의 챔프전에서 1~2차전을 내주고도 내리 4연승을 거둬 우승한 힘을 믿는다. 전희철 SK 감독은 "일단 5차전 승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