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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3일 미니 4집 '노 장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 필 굿'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 '노 장르'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이 담긴다. '록 스타'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타이틀곡 '아이 필 굿'을 비롯, 1960년대 팝 솔 사운드가 낭만적인 '123-78', 시티팝 분위기가 매력적인 '스텝 바이 스텝', 펑키한 리듬의 '장난쳐?', 하우스 장르 기반의 팝 곡 '넥스트 미스테이크'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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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현은 "'노 장르'니 음악 스펙트럼이 넓어야 했다. 그래서 더 어려울 수 있다고도 하는데, 저희는 '어떻게 불러야 이 가사를 녹일 수 있지?'라는 고민을 했다. 제가 생각하는 저희 장점은 공연에서 저희가 느끼는 감정을 관객들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감정을 동기화시킬 수 있다는 게 좋은 느낌인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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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은 이번에도 신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명재현은 "저희의 앨범 작업방식은 매번 달라졌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것 같아서다. 반복되는 일상이니 새로운 작업을 해야 새로운 방식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 걸 활동하면서 여실히 느껴서, 다르게 하고 싶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태산 또한 "투어 당시 느꼈던 것을 앨범에 담고 싶었다. 그때 '공연하면서 뛸 수 있는 곡'에 대한 갈증이 느껴, 그런 곡이 필요했다"고 거들었다.
퍼포먼스는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유명 동작을 차용했다는 점이 볼거리다. 리우는 "많은 아티스트가 마이클 잭슨을 존경하기도 하고, 오마주도 많이 한다. 저희도 '필 라이크 MJ'라는 가사가 들어가서, 상징적인 안무로 오마주를 했다. 일단 원초적인 근본을 알아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영상도 많이 봤다. 오리지널티를 내고 싶었고, 그걸 넘어서 저희 만의 느낌, 저희스러운 표현을 하기 위해서 얘기를 많이 했다. 자유롭고 본인 스타일을 많이 넣었다"고 설명했다.
명재현은 "리우한테 찾아가서 질문하기도 했다. 마이클잭슨과 똑같이 하는 게 맞는지, 저희 느낌을 살리는 게 맞는지 물었다. 일단 익힌 이후 색깔을 섞어보자고 하더라. 그게 잘 나온 것 같다"고 했고, 리우는 "난이도는 쉽다고 이전보다 쉽다고 생각하는데, 체력적으로는 역대급 힘들었다. 멤버들끼리 라이브 퍼포먼스를 연습하는데, 모든 멤버들이 힘들어 하더라.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진행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지코와 나눈 얘기도 들려줬다. 성호는 "지코 피디님은 실제로 저희가 콘셉트 필름과 포토가 공개되면서, 개인적으로 카톡을 보내주면서 '너무 좋다', '잘 해보자'고 하셨다. 앨범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라이브 연습을 모든 트랙을 다 하고 한다. '아이 필 굿' 라이브를 들어 보시고, 핸드마이크로 퍼포먼스를 하는 것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막혀 있는 부분이나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부분에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노 장르'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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