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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각) '래시포드가 맨유를 완전히 떠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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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최근 에이전트를 교체하며 이적 의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에게 잘 맞는 행선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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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래시포드의 주급은 35만 파운드(약 6억5000만원)에 달한다. 그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 아스톤 빌라도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에 고민이 큰 이유다.
또 브라운은 "래시포드는 여러 면에서 바르셀로나에 잘 어울리는 선수이며, 클럽도 그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며 "연봉 수준을 조정하지 않는 한 아스톤 빌라에 잔류할 가능성은 작다. 그는 에이전트를 바꾸며 확실한 이적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래시포드 외에도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다수 거론되고 있다. 후벤 아모림 맨유 감독은 매우 바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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