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 중국 기업이 채용 공고에 '무료 화장실 사용'과 '엘리베이터 무료 이용'을 넣어 화제다.
또한 직원 특전 중 하나로 '초과 근무에 대한 전기요금 없음'을 강조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구인 광고는 최근 약 4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게시되면서 알려졌다.
게시물에는 회사 이름이나 구체적인 직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무에 대한 몇 가지 기본 세부 정보가 제공됐다.
주로 주문 처리와 관련이 있었으며 지원자는 경험이 풍부하고 진취적이며 스프레드시트와 엑셀 프로그램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명시됐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거나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8시간이며 1시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수습 기간 월급은 4000위안(약 78만원)이고, 한 달에 4일의 휴가가 있으며 공휴일 근무 시에는 2배의 임금이 지급된다.
여기까지는 다른 업체들의 채용 공고와 다를 바 없다.
그런데 근무 시 혜택을 보면 화장실과 승강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초과 근무에 대한 전기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회사는 또한 복리후생 항목에 팀 빌딩 활동, 애프터눈 티, 야식이 가끔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1년 근무를 마치면 월 100위안(약 2만원)의 기본 급여 인상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해당 채용공고는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화장실 사용과 엘리베이터 이용이 특전이라니 어이없다", "회사는 일종의 구세주라고 생각하나?", "조작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