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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구인 광고는 최근 약 4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게시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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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주문 처리와 관련이 있었으며 지원자는 경험이 풍부하고 진취적이며 스프레드시트와 엑셀 프로그램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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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기간 월급은 4000위안(약 78만원)이고, 한 달에 4일의 휴가가 있으며 공휴일 근무 시에는 2배의 임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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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근무 시 혜택을 보면 화장실과 승강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초과 근무에 대한 전기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1년 근무를 마치면 월 100위안(약 2만원)의 기본 급여 인상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해당 채용공고는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화장실 사용과 엘리베이터 이용이 특전이라니 어이없다", "회사는 일종의 구세주라고 생각하나?", "조작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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