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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득점왕 경쟁을 이끄는 두 선수는 이미 한 차례 득점 레이스를 펼친 바 있다. 2024시즌 K리그1에서 득점 1, 2위에 올랐다. 무고사가 15골로, 14골의 일류첸코를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K리그1 최고의 공격수 두 명이 올 시즌은 K리그2에서 경쟁을 펼친다. 무고사는 인천의 강등으로, 일류첸코는 수원 이적으로 K리그2로 무대를 바꿔 활약하게 됐다. 다른 팀들에는 두려움의 존재다. K리그1에서도 정상급 공격수였기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두 선수의 활약과 득점 경쟁은 올 시즌 K리그2 우승 레이스와도 직결될 수 있기에 더욱 화제를 모은다. 인천과 수원은 가장 강력한 K리그2 우승 후보다. 무고사와 일류첸코의 꾸준한 득점은 두 팀의 우승 향방 또한 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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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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