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동민 자녀 지우-시우가 할아버지-할머니로 변신한 김대희, 신봉선을 만난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슈돌' 573회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장동민이 함께한다. 이중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는 장동민의 가상세계 부모님인 김대희와 신봉선을 만나 '대화가 필요해' 세계관에 입성한다.
지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온다"는 아빠의 말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지만 예상외의 인물들이 등장하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속 할아버지와 할머니 분장을 한 김대희, 신봉선이 장동민의 집을 방문한 것. 이미 신봉선을 만난 적이 있는 지우는 가발을 쓰고 자신을 할머니라고 소개하는 신봉선을 지그시 바라보더니 "봉선 이모 아니에요?"라고 똑 부러지게 물어 신봉선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 가운데, '공감 요정' 지우는 신봉선의 고민 해결에 적극 나선다. 신봉선은 "김대희와 졸혼을 생각하고 있어"라며 지우가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김대희와의 힘겨운 결혼 생활을 토로하자, 지우는 "이별은 너무 슬픈 거예요~ 싸우는 건 무서운 건데"라며 두 손으로 눈을 가려 지우만의 해결책을 제시한 후 "서로 친하게 지내요"라며 싸운 친구를 화해시키듯 신봉선과 김태희를 화해시켜 따듯한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지우는 누구도 예상 못 한 특급 개인기로 아빠의 웃음 저격 유전자를 입증한다. "에취"와 함께 콧물을 내뿜은 지우는 "이거 개인기예요"라며 당당하게 밝히더니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에 김대희는 "지우 보니까 하나 더 낳고 싶다"라며 러블리한 지우의 모습에 푹 빠지고 만다.
똑소리 나는 32개월 지우가 할아버지, 할머니로 변신한 김대희, 신봉선에게 세계관을 초월해 화해와 사랑을 전파하는 모습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