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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렇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스페인 에스타디 올림피크 유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3대4로 패했다. 킬리앙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막강 공격력에 두 손을 들었다. 반드시 승리해야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패배로, 사실상 우승과 멀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75에 머물며, 바르셀로나와의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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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비니시우스는 마르티네스에 막혀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그는 결국 후반 43분 교체아웃됐다. 이 과정에서 마르티네스와 충돌했고, 비니시우스는 그에게 조롱의 말을 꺼냈다. 비니시우스는 마르티네스에게 "너희들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했잖아. 하지만 떨어졌지"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1, 2차전 합계 6대7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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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니시우스의 발언과 행동은 역풍을 맞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머문 레알 마드리드가 할 소리는 아니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무엇보다 발롱도르 실패 후 '인종차별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비롯해, 여러 기행으로 '밉상' 이미지가 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비니시우스는 잦은 인성 논란으로 놀라운 기량을 스스로 깎아 먹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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