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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이 해외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2023년 9월 영국에서 열린 웨일즈와 사우디전 이후 2년 만이다. 미국은 토트넘을 지휘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고 있다. 토트넘 사령탑 시절 손흥민을 영입했다. 손흥민과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포체티노 감독과 '적'으로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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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17위인 멕시코와 맞붙는 건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5년 만이다. 상대 전적은 4승 2무 8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멕시코와는 월드컵 본선 무대(1998년, 2018년)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한 바 있어, 이번 평가전을 통해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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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 예선 9차전은 다음달 6일 이라크 원정 경기로 치러지며, 쿠웨이트와는 10일 국내에서 맞붙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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