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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코번트리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한 선덜랜드는 이로써 합산스코어 3대2로 플레이오프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첼시 전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는 대반등 끝에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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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한 선덜랜드는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정규시간 마감을 단 14분 남겨두고 에프런 메이슨-클락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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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 부임한 램파드 감독은 "지난해 12월 우리 순위는 17위였다. 우리는 시즌 후반기에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선덜랜드에 축하를 전하지만, 두 번의 경기에서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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