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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은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우리 공군군악대 군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 것 같다"며 함께 생활한 군부대원들에게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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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으로 나아갈 저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마음"이라며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써 인사드리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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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도현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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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저에게는 짧지 않았던 1년 9개월,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참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지나고 나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군생활 한 것 같아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우리 공군군악대 군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저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마음인데요.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써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공연날 만나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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