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 부부가 결혼 11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김민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11년 만에 나를 운동에 끌고 가는데 성공한 끈기남. 리스펙트한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지와 박지성은 운동복 차림으로 나란히 엘리베이터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 후에도 친구처럼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운동 후 김민지는 컵라면을 먹는 사진과 함께 "우리가 운동한 이유"라는 재치 있는 문구도 덧붙이며 현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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