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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하며 또다시 맨유의 핵심 선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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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힐랄로 이적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오이한 산세트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산세트는 멀티 플레이 자원이며 공격진영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맨유는 유력한 영입 후보로 그를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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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가 팀을 떠나는 즉시 산세트를 직접적인 대체자로 낙점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맨유는 그를 영입하려면 큰 금액을 지출해야 하겠지만, 페르난데스의 이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자금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후벤 아모림 감독은 이번 여름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입스위치 타운의 리암 델랍이 주요 타깃 중 한 명이다.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 역시 측면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주시하고 있는 선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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