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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4일 쿨루셉스키의 수술 소식을 공개했다. 구단은 '지난 주말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슬개골 부상을 당했다. 추가 전문가 상담을 거쳐, 쿨루셉스키는 오늘 수술을 받았다. 그는 즉시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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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는 11일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쓰러졌다. '캡틴' 손흥민이 부상에서 탈출, 한 달 만에 복귀한 바로 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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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이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복귀까지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 쿨루셉스키까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유럽대항전의 경우 1983~1984시즌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유럽축구연맹)컵 우승 이후 41년 만의 정상 등극을 꿈꾸고 있다.
유일한 위안은 손흥민의 복귀다.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발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EPL 4경기, 유로파리그 3경기 등 7경기에 결장했다. 팰리스전 교체 출전으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
'더선'은 '토트넘은 일요일 손흥민의 복귀로 힘을 얻었다. 그는 2019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로 뛴 유일한 선수'라고 기대했다.
쿨루셉스키의 이탈로 손흥민의 역할은 더 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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