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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인 리카디 조교사는 1999년부터 조교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조교사.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영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도 조교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2017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승률 14.7%, 복승률 29.8%, 연승률 40.9%를 기록 중이다. 2023년 말부터는 '원더풀슬루(한국, 암, 5세)'와 함께 총 3번의 대상경주 우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1년 간 승률은 19.5%, 복승률 37.1%, 연승률 49.6%로 전체 조교사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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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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