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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 2580'은 사망원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 병원은 "발생 가능하고 있을 수 있는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이다. 의료과실은 없다"고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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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고인의 사망원인은 십이지장 천공이었다. 의료진의 의료사고로 고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검찰은 1년 6개월만인 2012년 12월 27일 의사협회 감정 결과를 토대로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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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인은 수술 후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진단하며, 병원에 처음 오실 때부터 고령의 나이에 고혈압과 당뇨, 심기능 저하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의 위험성을 본인과 가족에게 충분히 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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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생인 박주아는 1962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수많은 드라마와 작품들로 대중과 만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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