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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프로 입단 동기이자 '친구' 김도영과 윤동희가 경기를 앞두고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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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이날 김도영은 무언가 달라진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바로 헤어 스타일의 변화였다.
깔끔해진 헤어 스타일로 경기장에 나선 김도영은 훈련때부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김도영은 이날 솔로홈런을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7대6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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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와 김도영은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동희는 김도영의 헤어스타일을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체크해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KIA 선수단은 양말을 끌어올리는 '농군 패션'으로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농군 패션'은 베테랑 최형우가 제안했다. 선수들이 똑같은 유니폼 스타일로 맞춰입고 심기일전해 하나로 뭉쳤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 3타수 3안타 1타점 4출루 경기로 팀의 7대6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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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만난 김도영과 윤동희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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