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현대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전북이 국내 대표 브랜드와 함께 '친한 친구'를 뜻하는 'Homies(호미스)'를 이번 프로젝트 타이틀에 적용해 'JB Homies; 너 × 나 = 우리' 이름으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개발했다.
전북은 구단 굿즈를 통해 팬심을 적극 표현하는 젊은 스포츠 팬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라이프 스타일에 전북을 적용한 '무신사 전주성 티셔츠'와 '테라 전북현대 에디션' 상품을 출시한다.
먼저 '무신사 전주성 티셔츠'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전북현대 홈구장인 전주성을 그래픽 디자인해 제작한 티셔츠다.
'무신사 전주성 티셔츠'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무신사 전북 브랜드숍을 통해 단독 판매하며 수량은 블랙과 화이트 각각 100장씩 한정 판매한다.
두 번째 아이템으로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제작된 '테라 전북현대 에디션'은 전북현대 유니폼 배번에 적용된 도트 그래픽을 맥주캔에 디자인해 만든 맥주다.
특히 전북과 테라는 시그니처 컬러가 녹색으로 동일해 디자인의 조화가 더욱 어우러져 성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테라 전북현대 에디션'은 24만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오는 21일부터 전라북도 내 중심의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도현 전북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전북이 팬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팬들이 더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전북의 브랜드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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