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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입은 흰색 팬티 아랫부분에 피를 연상케하는 붉은색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는 해당 스킨케어 브랜드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줄리아 폭스가 홍보대사를 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일상의 에로티시즘을 위한 스킨케어 포뮬러'라는 슬로건으로 섹슈얼 웰니스를 마케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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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녀가 팬티에 묻힌 것은 실제 피가 아닌 해당 브랜드의 여성용 '러브오일' 콘셉트 제품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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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폭스의 파격적인 노출 의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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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뒤풀이 행사에 바디라인이 선명하게 보이는 투명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줄리아 폭스는 2022년 1월 유명 래퍼 칸예 웨스트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지만 단 6주 만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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