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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다음 시즌 선수단에 다른 선수가 필요한지, 장기 부상이 있는 경우를 대비해 생각해 봤다. 그게 내 걱정이다. 단순히 유로파리그 결승전만이 아니다"며 "다음 시즌 선수단을 어떻게 꾸려갈지 정말 걱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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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아모림 감독은 이미 방대한 여름 영입리스트에 또 다른 중앙 수비수 영입을 추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관심이 다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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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유력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최근 "김민재는 바이에른에 남고 싶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이적에 열려 있다는 뜻을 구단 주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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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의 잔류를 이야기했다. 그는 "난 7개월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난 떠날 이유가 없다. 잔류를 희망한다. 물론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건강한 몸상태를 잘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맨유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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