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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최근 백업들의 활약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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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4월말부터 주춤해 한화에 추격을 허용하더니 지난 5일엔 공동 1위가 됐고, 7일엔 2위로 떨어졌었다. 지난 10일부터 삼성과 키움에 6연승을 달리면서 다시 한화를 제치고 단독 1위로 부상. 주전들의 부상에도 선수들이 합심해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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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둘다 상대팀에 약했다. 손주영은 지난해 KT전에 3번 등판했는데 승리없이 2패에 평균자책점 6.19에 그쳤다. 딱 한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팀도 3번 모두 졌다. 통산 KT전 성적도 5경기 4패 평균자책점 8.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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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연승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야 하고, KT는 전날 패하면서 공동 7위까지 떨어진 상황. 특히 5월 들어 3승2무8패의 하락세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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