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많은 루머들 중 특히나 계속되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에 직접 해명했다.
16일 최준희는 "나 굶어서 살 뺐다고 누가 그래?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제일 싫어하고 절대 안하는 게 무작정 굶는 거"라며 억울해 했다.
최준희는 "이번 나트랑 여행 때도 엄청 먹고 즐기고 왔는데.. (나 배달 어플 주문 내역도 어마어마한데"라 했다. 이어 "술도 좋아해요. 저. 주기적으로 알콜 충전 해줘야지 느낌 알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독려하고 있는 최준희는 "허벅지 사이 멀어지게 하기. 나만 믿고 따라와 (제발) 나만큼 운동하고 관리하라는 말은 안하겠지만 꾸준히 챙겨주면 거적때기를 걸쳐도 옷빨이 살아날 거임. 그만큼 눈바디가 달라지기 때문이지"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날도 더워지는데 긴바지 입고 다리 가리고 다니면 얼마나 답답해 살 빠져서 속옷도 전부 바꿨다고 했는데 솔직히 너무 좋다 이 상황이. 바지도 한 치수 작게 사는 즐거움. 매일 빅사이즈, 펑퍼짐한 옷 고르다가 딱 붙는 옷, 작은 사이즈 골라 입어도 무리가 가지 않는 이 즐거움.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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