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파크(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스피드가 돌아왔다.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스피드를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토트넘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애스턴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왼쪽 날개로 나와 활약을 펼치고 있다.
5분 손흥민이 찬스를 만들었다.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손흥민은 스프린트했다.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에게 막혔다. 애스턴빌라가 반격했다. 로저스가 문전 앞에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애스턴빌라는 7분 압박을 통해 볼을 낚아챘다. 맥긴이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11분 손흥민은 왼쪽 라인을 파고들어간 후 크로스했다. 수비수가 쳐냈다. 전반 15분 손흥민은 왼쪽에서 볼을 잡은 후 중앙으로 치고들어갔다. 그대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9분 애스턴빌라가 찬스를 만들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갔다. 로저스가 그대로 볼 방향을 돌리는 슈팅을 시도했다. 킨스키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29분 2선에서 아센시오가 패스를 찔렀다. 왓킨스가 잡고 슈팅했다. 단조가 막았다.
전반 36분 아센시오가 찬스를 만들었다. 아크 서클 앞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40분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약 70m를 치고 들어갔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동료에게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이 끝났다. 양 팀은 0-0으로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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