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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은형은 아들 현조를 위해 이유식을 준비, 강재준은 "스프를 끓이는 가가멜 같다"며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재준은 "이제 너무 잘 끓이는 것 같다"는 이은형의 셀프 칭찬에 "현조가 진짜 잘 먹는다. 나중에 레시피 공개해달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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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유식 타임. 그때 강재준은 "얼마 전에 진짜 '엄마'를 말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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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재준은 "근데 '아빠'는 한번도 안 불러준다. 새벽 수유를 그렇게 하고 공을 들여봤자 아빠를 안 한다는 걸 느끼고 오늘 새벽 수유는 엄마가 했다"며 서운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아빠'는 안 할거냐"고 했고, 현조는 모르는 척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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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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