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구의 아들' 김용빈은 맑은 음색에 기교를 더한 간드러진 목소리로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어 행사와 방송 스케줄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촉망받는 신인가수였던 신동 시절과 달리 성인이 된 후 슬럼프가 찾아와 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 활동까지 중단했었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큰 용기를 내 '미스터트롯3'에 출전해 그간 쌓아온 중견 가수의 실력을 여지없이 뽐낸 것이다. 당시 '선배 가수' 장윤정의 심사평이 김용빈에게 큰 위로로 다가와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눈물을 터트렸다고 전한다. 신동에서 중견 가수로 성장한 김용빈의 우여곡절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전국투어 콘서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용빈과 손빈아는 "TOP2의 혜택이 뭐냐"는 식객의 질문을 받는다. 김용빈은 수줍게 손가락으로 우승 상금이 3억임을 알리지만, '준우승' 손빈아는 화장품, 안마기 등이 전부라며 김용빈에게 "나도 좀 줘"라고 농담을 던져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의기투합하는 '미스터트롯3' 공식 라이벌이자 동료인 김용빈과 손빈아의 '미스터트롯3' 종영 소감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