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차고 달리는 스포츠인 축구에서 스피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물론 두뇌 회전이 빠른 것도 중요하지만, 물리적인 스피드가 빠르다면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카일 워커, 킬리앙 음바페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순간 속도와 가속도의 개념은 다르다. 우리가 아는 스피드스타와 실제 스피드스타 사이에 차이가 있는 이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뉴캐슬의 센터백 스벤 보트만이다. 그는 무려 39.2km/h의 속도를 자랑한다. 토트넘의 미키 판 더 펜도 스피드라면 밀리지 않는다.
마의 40km/h를 돌파한 선수가 등장했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산타 클라라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에우 시우바가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파말리캉과의 리그 경기에서 무려 40.3km/h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산타 클라라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스탯스포츠의 GPS기록을 통해 확인됐다.
시우바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수가 됐다. 지구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기록이 44km/h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속도다. 쉽게 말해서 어린이 보호 구역을 달리면 과속으로 잡힐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앞서 설명한대로 이는 순간 속도로 가속도와는 다르다. 축구에서는 가속도가 더 중요할때가 많다.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따라잡히지 않는 호나우두가 대표적이었다. 음바페 역시 현역 선수 중에는 최강의 가속도를 자랑한다. 놀라운 속도로 수비수들을 추풍낙엽처럼 떨군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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