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과 가수 트루디가 뱃속 아기의 성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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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트루디는 남편에게 젠더리빌 풍선을 건넸다.
이대은은 "찔러서 분홍색이 터지면서 나오면 딸, 파란색이 터지면서 나오면 아들이 맞느냐"라고 물으면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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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도 "나도 딸, 남편도 딸을 원한다"며 공개를 독려했다.
터진 풍선 속에서는 파란색 꽃가루가 가득 떨어졌다. 이대은과 트루디는 "아들이든 딸이든 금똥이를 사랑해"라고 태어날 아들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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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나 닮은 아들 기대된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트루디는 오는 11월 엄마가 된다고 임신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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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는 9일 자신의 계정에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됩니다"라고 임밍아웃 했다.
이어 "태명은, 금똥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금덩이라서요"라며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하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많이 도와주세요- 사랑해유"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대은과 트루디는 2021년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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