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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얼굴 코 윗부분이 햇빛에 탄 모습. 마스크로 가려졌던 부분은 햇빛을 피한 덕에 그대로 하얀 피부를 유지한 반면, 노출됐던 코 윗부분은 까맣게 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예상치 못한 '마스크 선탠' 자국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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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도 "너무 귀엽다", "진짜 잘 놀았나보다", "진짜 아기피부다" 등 유쾌한 반응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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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은 "오빠랑 같이 살기 시작했다. 한 달 정도 됐는데 갱생이 되고 있다. 아침 8시면 눈이 떠지고 11시부터 잠이 온다"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해병대 출신 이찬혁을 언급하며 "해병대 스케줄로 움직이네"라며 웃었고 이수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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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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