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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남긴 영향력을 본받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다'라며 '이 윙어는 지난해 12월 토트넘에 공식적으로 합류했으며, 이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정으로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 QPR(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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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지난해 7월 토트넘과 6년 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 소속팀 강원 FC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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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손흥민처럼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갖췄으며, 양쪽 윙어 모두 뛸 수 있다.
또한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와 같은 젊은 핵심 선수들이 1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토트넘은 조만간 젊고 에너지 넘치는 팀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양민혁에게 당장의 과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강도 높은 경기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른다면 양민혁은 토트넘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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