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봉련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다.
이봉련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김사비 오이영 젤라또로 산과 영입 시도! 오주영 공기선 서정민 꽃받침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봉련을 비롯해 고윤정, 한예지, 손지윤, 정운선 등 '언슬전'에서 각각 산부인과 전공의와 동료 교수로 활약했던 배우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두가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극중 케미스트리를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이봉련은 "젤라또로 산과 영입 시도"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유도했다. 이는 드라마 속에서도 산부인과에 새로운 인턴을 영입하려 했던 서정민 교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유쾌한 농담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찐 산부인과 팀 너무 귀엽다", "다음 시즌에도 이 멤버들 그대로 보고 싶다", "선생님, 서정민 캐릭터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여운을 전했다.
한편 이봉련은 '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의 산부인과 교수 서정민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카리스마 있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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