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축구 선수 정우영(25)이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25)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직접 소감을 밝혔다.
20일 정우영은 "인생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직접 나누고 싶었는데 먼저 기사로 전해지게 되어 아쉽지만, 이렇게 웨딩 사진과 함께 인사드립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정우영과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연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밝게 웃는 모습과 함께, 독일 지하철에서 나란히 앉아 휴대폰을 보는 자연스러운 컷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우영은 1999년생으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이다.
이연지는 배우 이광기의 장녀로,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에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단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손예진 닮은꼴'이라는 수식어로 주목받았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현재는 이광기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다음은 전문
인생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직접 나누고 싶었는데 먼저 기사로 전해지게 되어 아쉽지만, 이렇게 웨딩 사진과 함께 인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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