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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플레이어는 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모하메드 살라였다. 살라는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더욱 원숙한 기량을 보여줬다.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28골-18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다소 주춤하지만, 득점과 도움 모두 압도적 1위에 올라, EPL 역사상 두번째 득점-도움왕 동시 석권이 유력하다. 살라는 이미 영국 축구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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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베스트11도 차이가 있었다. 4-3-3 기준으로, 네빌은 알렉산더 이삭(뉴캐슬)-살라-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스리톱에, 흐라벤베르흐-유리 틸레망스(애스턴빌라)-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를 허리진에 뒀다. 포백은 밀로시 케르케즈(본머스)-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밀렌코비치-다니엘 무뇨즈(크리스탈 팰리스)가 꾸렸다. 골키퍼는 노팅엄의 마츠 셀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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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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