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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난 겨울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길을 열어준 PSG는 미드필더진의 대대적인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 순번은 이강인이다. 다재다능함과 기대를 모았던 출발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까다로운 팀 전술 안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영향력을 발휘하는 교체 자원으로서의 역할만으로는 기복 있는 경기력과 빅매치에서의 존재감 부족을 상쇄하기에 역부족이었다'며 이강인이 PSG에서 신뢰를 많이 잃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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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시즌 말미에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한 분위기였지만 2024~2025시즌 시즌 초반 이 우려가 완벽히 사라졌다.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의 총애를 받으면서 PSG 주전급 선수로 확실하게 도약했다. 역할이 하나로 고정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심지어는 가짜 공격수로 뛰면서 이강인은 PSG의 주전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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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지난 여름, 여러 클럽들이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PSG는 여전히 그의 잠재력을 믿고 있었기에 이적 가능성을 굳게 닫았다. 하지만 이제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PSG는 제안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메시지는 분명하다.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하는 클럽이 있다면, 이강인은 짐을 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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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이강인의 존재감이 매우 미진했기 때문에 그 관심들이 이번 여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는 다른 이야기다. 현재 영국 BBC, 디 애슬래틱, 텔레그래프 등 유력 매체에서 아스널의 여름 이적시장 움직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이강인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있는 중이라 우려가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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