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0일 "레깅스 헐렁 헐렁... 새로 사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키 170cm, 몸무게 41kg의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레깅스조차 헐렁해 보일 정도로 앙상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화제가 됐다.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최근에는 41kg까지 감량해 관심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우려했지만, 최준희는 "너무 말랐다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건강해요. 저"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준희는 과거 통통한 몸매 때문에 입고 싶었던 옷을 입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23 사이즈 가능이요. 입고 싶은 거 다 입고 사이즈에 속상할 일 없음"이라며 현재 몸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특히 부모님 유산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신 게 내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런 거 일절 없다. 열심히 일하고 똑같이 월급 받고 일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형에 대해 "내 얼굴에서 쌍꺼풀 한 게 가장 마음에 들고 코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형이 진짜 마음에 안 든다"며 "수술 날짜를 잡았다. 뼈에는 손을 안 댈 것"이라며 또 한 번 성형수술을 예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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