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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은 박준형을 자신의 사무실로 초대했다. 박준형은 사무실을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오 좋네! 네 유튜브를 보면 네가 사무실에서 속옷 차림으로 찍은 영상이 있더라"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속옷 바람으로 편의점 가서 편의점 청소해 줬잖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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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은 박준형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잠시 당황하면서도 폭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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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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